240624 ~ 240628
● ● D+1 구간에서 장초반에 무리하게 진입할 필요가 없다. 상승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소화하는 가격대를 유지한다면, D+1 구간에서도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. 앞에서 턴 낭비하지말자.
● ● 매매 공백 채우려고 무리한 진입 승률은 0%에 수렴한다. 대부분 관찰없이 양봉 꼭대기에 진입하거나, 애매한 눌림 구간 예상하면서 들어간다면 반드시 포지션 정리하고 차분하게 종목을 살펴야한다.
● ● ● 수익 구간에서는 반드시 기계적 매도가 필요하다. 단타치기 어려운 시장일수록 반드시 기준 수익률이 넘어갈 때는 기계적 매도로 일부라도 수익실현을 해야 제정신에 분할 매도 대응 할 수 있다. 현재 시장은 욕심 부리면 평단까지 위협하게 만드는 구간이다.
● ● ● 본 파동 / 메인 트레이딩 구간이 지나고 재진입하는 경우 승률이 급격하게 낮아진다. 들어간다면 손실을 복구하고 싶거나, 더 수익내고 싶은 부정적인 동기가 섞여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, 나란 인간은 그 구간에서 승률이 매우 낮다. 승률이 낮으면 안하면 된다. 쉽지 않나? 쉽지 않다. 실천해서 실질적인 변화가 있게 만들어야 한층 성장 할 수 있다.
● ● ● ● 오후장 가격 스파크에 진입하면 승률이 0%에 수렴한다. 오후장에서 수익 중이라면 수익을 지키는게, 손실 중이라면 다음 거래일을 생각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게 고수의 영역이다.
● 오후장 주도주는 오전부터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힌트를 주고 중요한 자리를 반드시 지켜준다.
● ● 오전장 주도주 픽하는 과정에서 종목 전환은 너무 큰 리스크를 동반한다. 확실한 관찰 근거가 있다면 반드시 끝까지 지켜봐야한다.
● ● ● 앞에 진입해야했을 자리가 있다면 반드시 높은 구간인지, 확인하고 들어가야한다. 종목 전환 후 무작정 진입하면 승률 0%에 수렴한다.
● ● ● 심리적으로 조급한 상황에서 오후장 매매 턴 낭비는 너무나 위험하다. 수익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무리했을까? 생각해보면 답을 알 수 있다. 오후장 낙주는 확실한 자리 아니면 4848하게 되는 순간부터 너무 위험하다.
● 손실 마감 상황에서 시간외 배팅은 늘 경계해야하고 승률이 너무 낮다. 아쉬움/조급함에 시간외 무리한 포지션을 잡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.
● 장 극 초반 진입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. 빠른 템포로 수익나더라도 이를 지키기 어려운 심리 상황이기 때문에 장초반에는 매매 턴을 낭비하지 않는게 좋다. 관찰하면 조건에 맞는 종목이 반드시 나온다. 그걸 쌓아가야 안정적으로 수익이 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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