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1202 - 단상 백성을 위한 새로운 삶의 길이란,낡은 것들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서 비로소 열리는 것이오.그대도, 나도, 그리고 우리가 세운 임금까지도 말이오. 12월도 힘내자 !! 권대리 다이어리 2024.12.02